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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6 21:01
진작에 할걸 그랬네요
 글쓴이 : BJBJ
조회 : 289  
그냥 살지 뭐 하고 버틸 정도를 넘어서서 허리, 등, 어깨나 목 등이 항상 아픈 바람에
주변 사람의 권유로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가를 잘 모를때는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 운동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상당히 심오하고 어렵네요.
몸의 움직임만이 아닌 호흡을 안정시켜야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함께 찾아가는 운동이더군요.

그리고 원장 선생님께서 운동이 끝난 후에 덕담을 해주시는데, 기억나는게 있습니다.
"몸의 안정과 이완이 마음의 평화, 긍정적인 사고를 이끌어내 준다. 몸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마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각해보니 제가 중학생 정도 까지는 참 착했던것 같은데
나이가 들고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점점 짜증이 많아지고 성격도 다혈질적으로 변하고
부정적인 사고를 자주 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원장님 말씀을 떠올리며 스스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4개월밖에 안됐고 원래 몸상태가 워낙 안좋아서 초보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요가홀릭 선생님들이 실력이 뛰어나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점점 몸이 좋아지면서 마음도 안정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좀더 빠르게 시작했더라면 지금쯤 훨씬 좋지 않았을까하는 후회도 들구요.앞으로 열심히해서 몸과 마음의 평화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Yogaholic 15-10-27 21:46
 
재혁님~^^ 몸과 마음의 평화 나마스테~^^
점점더 멋있어지는 재혁님을 보면 흐믓합니다~^^ 홧팅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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